[뉴스핌=정지서 기자] 대한항공이 유가하락과 향후 화물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0% 상승한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신한, 한국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간밤 유가 상승세가 하락한데다 향후 화물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는 부인할 수 없는 리스크이긴 하나 주가 재평가 요소와 기존 전망했던 2분기부터 지표가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유지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Fedex, 폴라에어카고 등의 화물 실적이 11~26% 증가하고 있어 부진하던 미국쪽 IT 화물이 바닥을 확인하고 있는데다 iPad3 출시가 임박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중국발 화물 모멘텀이 2분기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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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