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28일 GS리테일에 대해 주력 편의점사업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말 편의점 점포당 수용 인구는 약 2400명으로 성숙 수준"이라며 "하지만 개인형 슈퍼마켓이 6만2000개에 달해 편의점으로 대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창업 시 투자 비용이 낮고 수익률은 높아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맞물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 포인트는 1) 주력 편의점사업 고성장 지속, 2) 투자부동산 가치 (장부가 약 2,500억원), 그리고 3) 우수한 수익모델 및 재무구조이다. 적정주가는 FY12F PER 22배로 높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3년간 영업이익 성장은 34%로 대형소매업체 평균 10% 대비 높다. 당사 top pick으로 제시한다.
2011년말 편의점 점포당 수용 인구는 약 2,400명으로 성숙 수준이다. 하지만 개인형 슈퍼마켓이 62,000개에 달해 편의점으로 대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창업 시 투자 비용이 낮고 수익률은 높아 baby boomer 세대 은퇴와 맞물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12년 및 2013년 각각 50%, 35% 성장이 전망된다. 주력 편의점부문에서 확장(매년 신규 점포 800-900개)효과로 매년 20% 내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적자부분인 도너츠 등 기타부문도 구 조조정 및 일회성비용 소멸로 개선이 기대된다.
평촌 소재 투자부동산은 동사 소유 부지에 롯데쇼핑이 2012년 5월부터 평촌점(백화점, 마트 및 시네마) 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익구조는 동사가 매출액의 일정부분은 임대수입으로 받고 건물주(SPC)에 차입 금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롯데의 매출 규모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우수한 상권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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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