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다시 독일에서 판매 재개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모토로라의 승소로 인해 독일에서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던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당시 애플은 모토로라가 제기했던 3세대 이동통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았으나 이후 애플이 모토로라에 새로운 특허 계약조건을 제기하면서 이번 판결을 받게 됐다.
법원측은 "애플이 새로운 특허 계약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토로라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애플 제품의 판매를 막는다면 반독점법상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