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브라질 고속철(TAV) 건설 공사가 2014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에 철도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2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리노스는 10%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선도전기, 세명전기, 대아티아이, 대호에이엘 등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24일(현지시간) 고속철 사업 입찰 방식이 결정됐으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입찰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고속철 사업 발주처인 육상교통청(ANTT)은 기술이전 및 시스템 운영과 선로 및 역사 건설 등 2단계로 나눠 입찰을 시행할 방침이다. 입찰 일정은 올해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건설 공사는 2014년부터 시작되며, 공사에 최소한 5~6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고속철 개통은 2019년 중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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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