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은행 예금통장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증권사 CMA통장. "하루만 맡겨도 연 3.2%"와 같은 광고문구는 이미 많은 투자자들이 알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CMA가 대체로 유사한 금리수준과 서비스로 큰 차별점을 갖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나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리고 싶은 투자자로서 이왕이면 보다 강력한 서비스를 갖춘 CMA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이런 가운데 한화증권 프리미엄 Smart CMA에 관심이 쏠린다.
한화증권은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과 업무제휴를 맺고 새로운'프리미엄 Smart CMA'를 출시했다. 한화금융네트워크의 한화증권,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이 제공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모두 패키지화 한 '프리미엄 Smart CMA'는 한화금융네트워크 최초의 복합금융상품이다.
'프리미엄 스마트 CMA'는 기존 스마트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에 대한생명 및 한화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가 결합됐다.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연 4.9%)는 기본이다.
'스마트 CMA'는 계좌 개설한 후 급여이체계좌로 등록해 50만원 이상 자동이체하면 500만원까지 6개월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MA RP형 기본금리인 연 3.2%에 우대수익 1.7%포인트를 더한 연 4.9%(세전)다. 500만원 초과금액에도 연 3.2%의 금리를 준다.
아울러 가입 후 6~12개월 사이 한화손해보험서비스가 적용된다. 고객이 31일 이상 입원하거나 비자발적 실직을 하게 된 경우 각각 6개월, 8개월 동안 월 4만2500원이 지급된다. 보험서비스는 입원은 만 20~60세까지, 실업은 만 20~53세까지 적용된다.
또 한화증권에서 적립식펀드에 가입한 고객이 입원하거나 실업에 처했을 때 약정된 월 적립식 금액을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적립식펀드 대납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식형, 주식파생형 및 주식혼합형 공모펀드에 한정된 약정서비스다. 입원은 만 20~60세까지, 실업은 만 20~53세까지 적용된다.
펀드 계약금액 보장, 대출금 상환면제, 만 61~70세의 고령 펀드투자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해보험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보험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들 서비스는 한화증권 CMA를 주거래 계좌(한화증권 CMA 결제계좌 사용, 펀드 투자, 대출 이용 등)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비용 없이 제공된다.

한화증권 상품본부 정기왕 본부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고객의 자산증대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실직에 대비하여 보험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주된 특징"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회사의 수익성 보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확대로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하길 기대한다"며 "기존 펀드가입자들도 펀드이동제를 통하여 손쉽게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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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