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1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MD 헬스(WBMD)가 15% 가량 주가 하락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웹MD 헬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8달러에서 2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의약품 업계의 광고 지출이 줄어들고 있고, 동시에 광고 단가 역시 하락 압박을 받고 있어 웹MD 헬스의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여기에 구글이 헬스케어 관련 검색 결과 처리를 변경했고, 이는 웹MD 헬스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광고주를 확보한 경쟁 채널이 앞다퉈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데다 모바일 환경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웹MD 헬스의 사업 전망을 흐리게 한다고 골드만 삭스는 진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올해 웹MD 헬스의 순이익 전망을 주당 0.41달러에서 0.18달러로 대폭 내리고, 내년 전망치 역시 0.73달러에서 0.38달러로 깎아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