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태광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태광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5% 상승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씨티그룹, 국내 창구로는 HMC, 삼성, 키움 등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태광은 지난 17일 이후 7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실적개선세가 장기화 될 것이란 전망에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증폭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태광에 대해 올해 다시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 역시 지난 4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돈 실적에 힘입어 목표가를 2만9300원에서 4만29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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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