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신규주택 판매가 연율 환산으로 32만 1000채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31만 5000채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신규주택 매매건수도 당초 30만 7000건에서 32만 4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0.9% 감소해 지난 12월 1.9% 증가세에서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4캐스트의 션 인크리모나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판매에서 다소 긍정적인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며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있고 모기지 금리 인하와 경제적 여력의 확대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판매수준은 여전히 매우 억눌린 상황이며 압류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