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4일 채권시장은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주가가 2000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금리 역시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장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전일대비 1bp 오른 3.45%, 국고채 5년물은 전일보다 1bp 내린 3.56%에 거래가 체결 중이다. 국고채 10년물 11-3호는 전일종가 대비 1bp 상승한 3.84%에서 거래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1틱 내린 104.23에서 거래되고 있다. 104.21~104.26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41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사도 1006계약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보험사와 개인은 각각 463계약, 514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4틱 하락한 109.54에 거래되고 있다. 104.57로 출발해 104.59까지 올랐다가 다소 하락했다. 최저가는 109.51이다.
은행의 한 매니저는 "펀더멘탈 가지고 채권이 움직이기는 현재로서는 요원해 보인다"며 "주식이 어떻게 나오는 지가 보다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지표가 좋게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개선되서 나오는 건지 정부의 통화 및 재정 정책의 효과인지 다들 확신이 안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중개인은 "시장은 관망세가 뚜렷해 아직 한산한 편"이라며 "코스피지수의 하락세가 뚜렷해지면 20일 이평까지 상승 가능성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박태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눈치보기 장세"라며 "이날 재료는 유가와 주가, 외국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고유가 상황은 성장둔화보다는 고물가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렇다고 바로 금리인상 재료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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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