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편의점이나 커피숍에서 스마트폰으로 대금을 치르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요금을 낼 수 있는 근접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웨이브일렉이 3%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엠텍비젼, 솔라시아, 유비벨록스 등이 소폭 오름세다.
전날 방송통신위원회는 마트·편의점·커피숍·주유소 등 9개 대형 가맹 사업자, 2만2056개 매장이 전국 단위의 NFC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개 가맹 사업자는 GS25 훼미리마트 SK에너지 GS칼텍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스타벅스 카페베네(4월부터) 등이다. NFC는 두 대의 스마트 기기가 10㎝ 이내 단거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로 모바일 결제, 광고,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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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