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한 후 2000선 마저 위협받고있다.
2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5.00포인트, 0.25% 후퇴한 2002.80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0.14% 오른 2010.60포인트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이내 방향을 틀어 낙폭을 확대한 후 일시 2000선을 내주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내다파는 반면 개인은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467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이틀 연속 내다팔며 207억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8일 연속 매도행진을 보이며 273억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제조업,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은 하락하고 있고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통신업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이 줄줄이 밀리고 있는 반면 포스코(POSCO), 삼성생명은 소폭 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38억4700만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비차익거래에서 154억7700만원 매도우위로 전체 프로그램에서 117억4700만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흐름이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0.71포인트, 0.13% 상승한 541.84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다음, 안철수연구소, 네오위즈게임즈가 선전하고 있는 반면 CJ오쇼핑, 씨젠 등은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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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