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 따라 5 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대비 3.20%(850원) 내린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에 대해 LED 시장의 어려움을 피하긴 어려운 상태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5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0%, 전분기 대비 5.0% 감소한 수치로 2분기 연속 하락했다"고 전했다.
서울반도체 실적 부진은 TV BLU(Back Light Unit) 부문 판매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 탓이다.
또한 수익성은 매우 부진했다. 영업적자 100억원으로 특허 소송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던 2008년 4분기 이후 12분기 만의 적자이다.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부진했다.
2011년 매출액은 7.5% 감소한 2219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한 -4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하락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효과의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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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