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닛산자동차가 부품 결함으로 7모델에 대한 대규모 글로벌 리콜을 실시한다.
지난 23일 닛산은 기계상 결함으로 모두 24만 9522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대적인 리콜은 연료 압력 센서의 기계적 결함으로 연료가 새어나올 가능성 때문이다.
결함을 가진 7개의 모델인 주크, 세레나, 페트롤, 인피니티M, 인피니티 ZX, TIIDA, 그리고 미크라 등이다.
이 중에서 인도 첸나이에서 생산되는 미크라 해치백 자동차 9600대가 포함됐는데, 닛산은 현대차와 마루티 자동차에 이은 세 번째로 가장 큰 소형차 수출회사로 그 중 인도 법인 자동차 미크라는 유럽, 아프리카, 서아시아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고 있다.
이번 미크라의 리콜은 두 번째로 2010년에 자동차 소음과 관련된 논란으로 유럽 시장에 적합한 모델로 바꾸는 리콜을 시행한 적이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