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교보증권은 국제엘렉트릭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 2만 9000원으로 상향했다.
교보증권 구자우 연구위원은 24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90억원, 매출액 57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82%, 22% 증가해 외형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전방업체의 반도체(NAND) 증설투자로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LP-CVD, Diffusion Furnace, ALD(Atomic Layer Deposition) 등의 수주가 계속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내년 실적은 영업이익 385억원, 매출액 232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와 2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규 ALD 장비의 추가 진입, 전방업체 시스템반도체부문으로의 신규 납품, 고객 다변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제품과 고객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매출액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 주가는 국내 장비업체 중 매력적인 밸류애이션 수준이며,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반도체 장비주 중 톱픽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