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지표가 발표되는 다음 주에는 국채선물이 박스권 상단으로 재차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지표결과가 금리우호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 다음 주에는 재차 박스권 상단에 근접하는 양호한 흐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컨센서스는 유로존 재정위기 등의 영향으로 지표결과가 금리우호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며 "또한 외국인의 매수포지션 확충 가능성과 선물저평에 따른 가격메리트, 그리스 문제에 대한 회의론 등 금리 우호적 재료가 월말 채권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한 국고3년-기준금리간 스프레드 20bp를 전후로 가격의 하방경직적인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채권시장은 고용지표의 개선에도 불구, 국채발행 성공으로 10년물 국채금리가 1.9%대에 재진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강보합권의 개장이 예상된다"며 "가격반등시 20일선(104.28p)에서의 1차 저항 가능성이 예상되며 미결제 증가를 동반한 신규매수주체(외국인 등)의 부상시에는 20일선 이하에서의 매수가담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의 예상레인지로 104.15~104.35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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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