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 속에서도 하단 결제와 상단 네고 유입으로박스권 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독일의 지표 호조와 유로 반등, 뉴욕증시 상승을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면서도 “유가 상승 속 위험선호는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고 보이는 만큼 박스권 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단에서는 결제가, 상단에서는 네고가 상하단을 공고히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주말을 앞둔 부담 속 포지션 플레이는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환율은 1120원대 후반 중심의 좁은 변동폭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거래 범위는 1123.00~113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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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