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2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겠지만 유가 부담과 결제 수요가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여타 주요 통화들의 강세 분위기와 네고로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이 예상되지만 유가 부담과 꾸준한 결제 수요로 하단은 강하게 지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매매 범위를 1124~1131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나쁘지 않은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부담이 환율의 하단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며 “예상보다 유가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남에 따라 시장에서는 유가 전망치를 상향하는 등 유가 추이에 주목하고 있으며, 정부도 부담을 느끼는 듯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말로 예정된 G20 재무장관회의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재원확충 해법에 대한 논의가 있겠지만 뚜렷한 결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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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