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섬에 대해 4분기 외형은 지난해 연간 평균 성장률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높았던 기저 효과를 고려하면 양호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4일 "올해 1분기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10.1% 성장한 13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 매출 부진으로 성장이 느리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돼 연간 5640억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77억원, 이익률 21%로 개선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는 노세일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타임'이 11%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달 23일 주총에서 전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이 이사로 선임, 홈쇼핑에서도 재무 담당 부서 임원으로 1명이 선임될 예정"이라며 "신규 임원 선임은 브랜드 회사로서의 입지 강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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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