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4일 한섬에 대해 현대홈쇼핑이 정재봉외 3인의 지분 34.64%를 매입해 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신규 브랜드/신규사업 런칭 등 향후 성장 전략에 공격적 변화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현재까지 약 7%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판매는 1월 부진대비 2월에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이제 겨울상품 세일이 끝나고 봄신상품 도입 시기이므로 3월 이후 매출이 관건"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한섬에 대한 목표주가를 40,000원에서 44,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상향 조정 근거: 1) 2011년 주당 470원 배당 결정으로 기대보다 높은 12.8% 배당성향 기록, 2) 향후 약 5년 후 20% 배당성향을 목표하고 있어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것을 잔여이익모델에 반영함
- 목표주가 44,000원은 2012년 EPS인 4,066원 대비 10.8배 수준
-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76억원(+10.4% y-y), 영업이익 424억원(+32.1% y-y)으로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영업이익 면에서 상회
- 여성복 ‘타임’이 10% 성장, 남성복 ‘시스템옴므’가 32% 고성장 기록. 신규브랜드 ‘랑방콜렉션’은 전년대비 97% 성장해 고성장이 주목됨. 수입상품 매출도 전년대비 11% 성장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 기록
-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7%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 그러나 급여 및 감가상각비 등 절감으로 매출대비 판관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져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9%p 상승한 23.9%로 향상됨
- 올 1분기 실적은 현재까지 약 7%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판매는 1월 부진대비 2월에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이제 겨울상품 세일이 끝나고 봄신상품 도입 시기이므로 3월 이후 매출이 관건
- 2월 17일자로 현대홈쇼핑이 정재봉외 3인의 지분 34.64%를 매입해 대주주변경. 한섬 내에서 신규 브랜드/신규사업 런칭 등 향후 성장 전략에 공격적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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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