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증시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당분간 조금 쉬어가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권규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측면의 부담과 엔화약세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업종의 부진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지난 12월 유럽중앙은행(ECB)가 실시한 3년 만기 장기대출로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다"며 "지난 8월처럼 급격한 충격이 없는 한 완만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전일 시장도 장 후반 외국인이 급격히 매도세를 축소하지 않았고 원화도 크게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이에 따라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신중한 접근 또는 경기방어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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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