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발급하는 종이처방전을 보완할 모바일 전자처방전 어플리케이션(Ap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종이처방전은 처방 내역을 약국에 제출하는 방식이지만, 모바일 전자처방전 앱은 환자가 필요할 시 처방 내역을 스마트폰에 저장/관리하는 것은 물론, 조제받은 약의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등 상세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처방전은 ▲ 조제 내역의 축적 관리 ▲약 정보 및 용법의 실시간 확인 ▲단골 병원과 약국 지정 및 바로 연결 ▲약 복용시간 알림기능 ▲주변 병원 및 약국 검색 및 길찾기 ▲의약품 정보 확인 등의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SK텔레콤 모바일 전자처방전을 이용하려면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 등에서 스마트처방전으로 검색해 앱을 다운받아 가입하고, 전자처방전의 발급번호를 앱에 입력·저장해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과 함께 제시하면 처방약을 조제받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조제내역을 볼 수 있게 된다.
현재 모바일 전자처방전 앱 서비스는 전국 병·의원의 약 65%에 달하는 1만9천여 곳과 전체 약국의 24%가 넘는 5천여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SK텔레콤 육태선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병원과 약국 입장에서도 환자와 약제 정보를 암호화 처리하는 등 보안을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물론, 처방전 보관 등의 편리성과 경제성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