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NHN이 모바일과 일본시장에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로 오름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6000원(2.6%) 오른 내려 23만6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최근 8거래일 연속 NHN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 등을 통해 매수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NHN은 모바일과 일본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 들어 일평균 모바일 검색광고는 2억8000만~2억9000만원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모바일 검색광고 기존 전망치인 1000억원은 1500억원 수준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네이버 재팬은 광고 수입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의미 있는 수준의 트래픽 확보가 이뤄져 본격적인 광고 판매 시점이 임박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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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