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올해 말 시행되는 디지털 방송 전환에 경쟁력과 자금력에서 케이블TV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유료방송시장 48%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아날로그 CATV 가입자 상당수가 향후 3년이내 디지털로 이동할 것”이라며 “스카이라이프는 지역기반으로 발달한 CATV SO에 비해 결합상품 경쟁력이나 자금력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분석은 스카이라이프와 IPTV가 단점을 보완하면서 CATV와 경쟁력 격차를 좁혀 소비자 선택폭이 다양화됐기 때문이다.
또 KT 영엽력과 OTS(Olleh TV Skylife) 상품력으로 소비자 선호도 증가, 가입자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가입자당 낮은 홈쇼핑 송출 수수료 정상화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안 연구원은 “CATV와 지상파의 합의로 인한 재전송 수수료 인하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올해는 가입자 증가에 따름 매출 성장과 비용 구조 안정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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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