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에어백 베스트' 상품의 3개월 독점 판매권 획득을 기념해 온라인 전용 '에어백 베스트 ELS 6763회' 상품을 27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백 베스트 ELS'는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조기상환결정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한종목이라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시키면 '에어백'을 적립한다. 만기에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도 적립된 에어백 수만큼 보너스 수익이 지급되는 것.
기초자산은 현대차와 대림산업이다.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45%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총 60%(연 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스텝다운이 상품 구조다. 조기상환 기회는 매 4개월마다 총 9번이 주어진다.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조기상환 이자율은 연 20%로 확정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ELS 투자시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기초자산이나 구조 등 안정성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배타적 사용권도 '에어백 베스트' 상품의 안정성 강화에 대해 인정받은 경우" 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3일 금융투자협회로부터 ELS 에어백 베스트 상품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 받았다. 효력은 22일부터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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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