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국세와 지방세 비율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중동 건설진출에 있어 지방건설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특별기자회견에서 지방세 비율을 높여야한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정부 들어와서 지방소득세, 지방소비세를 만들었다. 이것들을 국세하고 비교해서 조절해나가고 있다. 이렇게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상생 발전기금도 만들기로했다. 이것은 수도권을 개발해서 나오는 개발이익을 지방으로 이전해 도운다는 개념이다. 점진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방건설업체들이 중동건설 진출 붐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해 "건설일이 워낙 많다. 지방건설업체들도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대기업과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와함께 "세계의 돈이 중동에 모여있다. 우리기업들이 중동에 진출하게되면 위기를 탈출하는데, 또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동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 기회라고 생각한다. 중동진출관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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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