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2일 최근의 경기 급랭을 반영하여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9%에서 3.4%로 하향조정하나, 하반기 중 완만한 회복 기대는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의 경기 급랭을 반영하여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9%에서 3.4%로 하향조정하나, 하반기 중 완만한 회복 기대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단, 경기침체로 인해 가계부채 문제가 전면화 될 가능성과 유럽 위기의 진화에 따른 영미권의 자금경색 및 국내 자본유출입의 변동성 심화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장보형 연구원은 "2011년 하반기 유럽 재정위기와 이란사태 등의 대외 불확실성 고조로 인해 수출은 물론 내수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우리 경제가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외 불안은 금융경로와 실물경로를 통해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최근 유럽위기의 영향력 약화 등으로 인한 경기회복 여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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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