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그간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사흘 만에 하락했다.
이날 그리스에 대한 2차 자금 지원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였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9463.02엔으로 전날보다 22.07엔, 0.23% 하락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16.29로 전날보다 2.74포인트, 0.33% 내렸다.
이날 한때 9517.05엔까지 상승했던 닛케이지수는 그간 상승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와 함께 9500엔선에 대한 저항 매물 마저 출회되며 하락반전했다.
개별종목에선 마즈다 자동차가 2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 소식에 10% 가까이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했다.
반면 경기 민감주 중 하나인 하자마 건설(Hazama)은 실적 기대감에 12%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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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