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올해 1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0조8600억원으로 전월대비(12조1221억원)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식발행은 2764억원으로 전월(2조2397억원)대비 1조9633억원 감소했고 회사채발행은 10조5836억원으로 전월(9조 8824억원)대비 7012억원 증가했다.
지난 1월 중 주식발행 규모는 2764억원으 전년도 실적 마감과 신사업연도 계획수립 등으로 인해 주식발행이 전월 대비 감소했다.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로 1월 실적으로는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남화토건 90억원과 동아팜텍 484억원 등 기업공개 2건으로 574억원, 이는 전월(7건, 1271억원) 대비 697억원(54.8%) 감소했다. 유상증가의 경우 3견 2190억원으로 전월(11건, 2조1126억원) 대비 1조8936억원(89.6%) 감소했다.
반면 1월 중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조5836억원으로 전월(9조8824억원) 대비 7012억원(7.1%)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5조1050억원으로 전월(4조4428억원) 대비 14.9% 증가했고금융채는 2조2945억원으로 전월(2조313억원) 대비 13.0% 늘어났다. ABS는 3400억원으로 전월(1조7583억원) 대비 80.7% 감소한 반면 은행채는 2조8441억원으로 전월(1조6500억원) 대비 72.4%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반회사채와 금융채 증가는 12월 결산 등으로 일시적 감소했던 회사채 발행이 다시 증가했고 금융채는 주로 할부금융채 발행 증가했다"며 "ABS는 감소는 전월 대규모 발행에 따른 감소효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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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