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가 하락출발 뒤 상승잔환하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잇다. 그리스 위기 해결에 대한 낙관론이 커졌으나 지수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주요 투자주체들은 장 초반 짙은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전 9시43분 현재 3.26포인트(0.16%) 소폭 오른 2028.5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 초반 프로그램 순매도가 순매수로 바뀌면서 상승 전환했고 이후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은 80억원대 순매수하며 3일(거래일 기준)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약 3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은 5일째 매도 우위다. 120억원대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이다 23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유통, 보험, 음식료퓸, 철강·금속, 금융, 서비스 등이 1% 이내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의료정밀이 1.5% 하락 중이고 은행, 운수창고, 기계, 건설, 의약품, 전기가스 등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는 신한지주가 0.8% 상승 중이고 삼성생명(0.57%), 현대모비스(0.54%), 하이닉스(0.53%), 포스코(0.48%), 현대차(0.45%), 삼성전자(0.43%) 등이 상승세다. 기아차는 0.56% 하락중이고 현대중공업도 0.62% 약세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6개를 비롯해 401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251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33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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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