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초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의 구제금융 확정 시 큰 고비를 넘겼다는 안도감에 환시는 리스크온 랠리를 좀 더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민간채권단의 국채교환 협상 등 남아있는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과 재료 선반영 인식이 추가적인 랠리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1110원대에서는 레벨부담과 당국의 매수개입 경계가 살아나고, 수입업체들을 중심으로 저가성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 재료들이 하방 경직성을 약화시키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관련 뉴스 주목하는 가운데 1120원대 초반 흐름 예상되며 유로 동향에 주목할 것”이라며 예상 거래 범위로 1118.00~1126.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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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