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 4월 1일부터 씨티카드(씨티BC 제외) 리볼빙 고객 전 등급에 대해 일시불 리볼빙수수료를 1%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단 씨티은행은 "현금 리볼빙 이자율은 기존과 동일하며 일시불 리볼빙 연체 이자율은 1% 인하하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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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