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상보가 그래핀 대량제조기술 이전에 따른 시장선점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상보는 전날보다 1.41%, 200원 오른 1만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단 하루 보합세를 제외하고 꾸준히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유화증권은 상보에 대해 "그래핀 대량제조기술 이전에 따른 시장선점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95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상보는 KERI(한국전기연구원)에 의해 개발된 습식공정 기반 화학적 흑연박리법을 계약을 통해 기술이전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꿈의 나노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의 대량생산과 그래핀-탄소나노튜브(CNT) 하이브리드 소재기술 접목을 통해 ITO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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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