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위폐감별 지폐인식기 제조업체인 에스비엠(대표이사 최종관)은 지난해 신흥지역 매출이 200% 신장하는 등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에스비엠은 이날 작년 매출액은 260억 8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84억 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는, 영업인력과 기술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그에 따른 신흥지역과 소외지역에 대한 영업력 강화와 ‘SB-9'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군 다변화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대륙은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했고, 신흥 지역인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대륙의 경우 전년대비 200% 이상 증가해, 2010년 유럽 금융위기 이후 신흥 대륙으로의 수출 다변화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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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