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 10년물 1.65조원 3.84~3.85% 낙찰 전망"
시장 참가자들은 20일 국고채 10년물 1조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이 무난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낙찰금리는 3.84~3.85%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는 잠시 후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10년물 1조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16일 실시된 국고채 10년물 1조6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3.78%, 응찰률 458.4%로 마무리 됐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입찰이 무난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레벨 상승으로 장기투자기관의 수요도 예상됐다.
A증권사의 PD는 “레벨 자체가 올라와 있어서 장기기관 수요도 있을 것”이라며 “부담스러운 물량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낙찰 금리는 3.84~3.85% 정도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B증권사의 PD는 “현재 장내에서 국고채 10년물이 3.840~3.845%에 매수호가가 들어오고 있다”며 “3.85% 정도에서 입찰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고채 10년물 11-3호는 10시 20분 현재 3.84%에 장외거래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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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