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기업은행이 어닝쇼크에 대한 우려감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기업은행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2% 내린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메릴린치, 국내 창구로는 이트레이드와 우리투자에 매도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유지'에 목표주가 1만4500원을 제시했다.
강혜승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한 대손 비용이 주요 원인이었다"며 "최근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 등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으로 실적 가시성이 약화되었다는 판단"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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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