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삼성선물 20일 국채선물이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서해 긴장 고조 등으로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날 국채선물 시장은 중국의 지준율 50bp 인하와 서해 긴장 고조 및 이란 원유수출 중단 등 호재성 재료의 작용에 따라 직전일 반락에 대한 대기수요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로존 문제의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관련 리스크가 선반영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금융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장중 실시되는 국고 10년물 입찰을 통하여 금리반등 시점에서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강도를 확인할 수 있어 변동성 유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10 ~ 104.3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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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