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슈프리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시적 비용을 모두 처리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올해 고수익을 회복할 것이 활실시된다고 분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70억원 이상의 대규모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진행하여왔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예상했다.
그는 "미국시장은 전세계 보안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큰 시장으로 미국시장 진출 시작 소식은 동사 주가의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실적추정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장벽이 사라짐에 따라 빠르면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슈프리마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을 유지함. 1) 4/4분기 일시적 비용을 모두 처리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고, 2) 이에 따라 1/4분기부터 바로 고수익을 회복할 것이 확실시 되며, 3)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그 동안 벌여왔던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음. 따라서 지난 2달간의 기간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주가상승추세로 복귀할 시기로 판단.
4Q11 동사의 매출액은 139억원(+9% y-y), 영업이익은 10억원(-59% y-y, opm
7.5%)를 기록. 지난 3/4분기에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4/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익성을 기록. 그러나 이는 1) 소송 마무리에 따른 성공보수 지급, 2) 퇴직한 임직원에 부여됐던 주식보상비용 일시 상각, 3) 직원인센티브 및 일부 대금지불 지연분에 대한 충당금 설정(1월에 환입) 등 총 27억원의 일시적 비용발생 때문. 이와 같은 일시적인 비용발생이 없었다고 가정하면 4/4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opm 28%)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최대실적이었음.
미래 지불에 대한 비용을 미리 인식한 효과로 차후 영업이익률은 과거와 같은 30%대 의 고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 당장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120억원(+29% yy), 영업이익은 35억원(+1,800% y-y, opm 30%)기록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올해 매출액은 517억원(+24%), 영업이익은 157억원(+253%)를 기록하며 소송이전의 고수익성을 대부분 회복할 것으로 전망.
70억원 이상의 대규모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진행하여왔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소송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음. 미국시장은 전세계 보안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큰 시장으로 미국시장 진출 시작 소식은 동사 주가의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 당사의 실적추정에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장벽이 사라짐에 따라 빠르면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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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