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웅투자는 해외 제약 산업에 대해 수익성이 개전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일 "S&P 500 제약 업체 수익성이 향상됐다"며 "제네릭 중심인 왓슨(Watson), 밀란(Mylan)이 양호한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리피토’의 특허가 만료된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Pfizer)의 매출액은 역신장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S&P 500 바이오 업체 역시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엔브렐', '에포젠' 등 블록버스터 바이오 의약품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향후 바이오 시밀러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업체들이 각축을 벌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분자 진단 업체들은 아직 수익성은 부진하다"며 "성장 중심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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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