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증권은 LED업황에 대해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본격적인 성장은 2013년부터라고 전망했다.
김현용 SK증권 연구원은 20일 "2012 년 LED 업황이 바닥 국면은 통과중인 것으로 판단되나 본격적 성장궤도 진입은 2013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유는 MOCVD 투자가 2012년 전년대비 59% 감소하며 공급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칩수요 증가는 전년대비 27% 증가하며 전년의 저성장 국면은 탈피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LED 조명의 급성장이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조명 비중이 36%에 달하는 2013년부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명시장은 향후 3 년간 전년대비 36% 고성장 지속할 것이라며 LED 조명시장은 패키지 매출액 기준으로 연평균 36%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주요 LED 조명가격이 매년 15% 이상 하락하고 있어 2013년부터 조명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2014년에는 10%에 달할 전망이고, 각국의 백열등 사용금지 조치가 2013 년에는 전세계로 확산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