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키움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4분기 월별 실적은 부정적 이슈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추세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4분기 실적을 월별로 나누어보면 카지노 영업이 추세적으로 회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부정적 이슈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회복흐름은 1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2월 현재까지 카지노 매출은 입장객 회복과 함께 작년 내내 지속됐던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환경개선 공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카지노동 증축이 동사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란 기대다.
손 연구원은 "카지노 환경 개선 공사는 5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전자테이블 도입만으로도 매출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테이블 증설은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으로 다소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테이블 증설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테이블 교체를 통한 매출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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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