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남동쪽 약 230km에 위치한 ‘초이르~샤이산드 176.4km 1공구 구간(0~90km) 도로공사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미국의 MCC 지원자금을 운용하는 몽골정부의 산하기관인 MCA-몽골리아(Millennium Challenge Account Mongolia)에서 발주했으며, 공사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2013년 9월까지이다.
수주금액은 약 3390만 달러(한화 356억원)로 몽골정부에서 발주한 공사중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몽골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우 새로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전문화된 건설노하우와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한 신뢰성을 쌓아간다면 지속가능한 수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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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