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뱅크오브아메리카(BAC)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8.50달러에서 8.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펀더멘털 측면의 현안들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주가 상승폭이 지나치게 부담스럽다는 지적이다.
1년 가량 끌었던 모기지 서비스 부문의 문제가 풀린 것은 호재에 해당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가 연초 이후 50% 가까이 오른 것은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씨티그룹은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풀어야 할 사안들이 적지 않은 만큼 추종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단기 촉매제가 없다는 얘기다.
씨티그룹은 올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순이익 전망을 주당 0.50달러로 제시, 시장 평균치인 0.71달러를 밑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