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통계조사원 청와대 초청 오찬
[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통계는 나라정책의 근간이며 국가경쟁력의 척도라며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17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근무중인 통계조사요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통계조사요원들을 격려한뒤 "앞으로도 미래 국가자산을 구축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경제․사회변화에 맞추어 정확하고 다양한 통계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1948년 통계조직(공보처 통계국) 설치이후 처음으로 통계조사원이 청와대에 초청받아 이루어진 이 자리에는 국가통계 작성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계조사요원 201명을 포함해 24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조사요원(전국 총 2,365명)은 대부분 6급이하 직급으로서 57만여명의 응답자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정확한 국가통계 작성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92년 올림픽의 여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에서 통계조사요원으로 변신한 김화숙 통계조사요원의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통계응답자를 감동시켜 감사인사편지를 받은 미담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통계조사과정의 어려움을 웃음으로 표현한 KBS 개그콘서트 「남하당 여당당」 패러디를 한 역할극 공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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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