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거래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 주가지수가 일시 반년 만에 9400엔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리스 구제금융안 승인에 대한 기대감과 뉴욕 경제지표의 호조의 영향으로 간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3년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달러/엔이 계속 상승해 일본 증시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현재 9382.52엔으로 전날보다 144.42엔, 1.6%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12.28로 전날보다 12.03 포인트, 1.50% 오르고 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1.44% 상승하며 장을 출발한 후 장중 9427.46까지 상승하며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엔화 약세로 수출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캐논은 1.13% 오르고 있고 소니는 2.83%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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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