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로컬업체로 사업 파트너가 확대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중국에서 유압부품과 CCL 생산기반을 갖게 되기 때문에 두산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본다"며 "수요를 확보한 생산기반의 확보는 공급량 증가에 의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중국 수요업체들이 요구하는 제품 수요를 다 충족시켜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중국에서의 생산기반 확보는 성장에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김 연구원은 "생산량을 늘리면 수요 창출이 따라줄까 염려되나 현재 두산을 중국 로컬업체들이 요구하는 수요의 70% 정도만 대응하고 있어 공급 증대에 따른 위험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체 성장동력이 강화되고 자회사 역시 성장과 안정성이 높아지는 데다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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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