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AMAT)와 노드스트롬(Nordstrom),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스의 성적이 엇갈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각) AMAT는 마감 후 거래에서 5.5% 뛰고있다. 1분기 조정 순이익이 주당 18센트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2센트를 넘어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억 9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기간의 26억 9000만 달러에 비해 떨어졌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9억 7000만 달러는 크게 상회했다.
노드스트롬은 마감 후 거래에서 2.6% 내리고 있다. 올 한해 주당 순익이 3.30달러~ 3.45달러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스도 2% 후퇴하고 있다.
채무 삭감과 여타 다른 목표들로 인해 배당금을 47% 삭감한다는 소식이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세와 그리스 구제금융안 승인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6%, 123.13포인트 오른 1만 2904.08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지난 2008년 5월 이후 3년 9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1.1%, 14.81포인트 올라 1358.04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1.51%, 44.02포인트 상승하며 2959.8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주래 최대 일일 상승폭을 보이며 9개월 최고치, 나스닥지수는 2000년 11월 17일 이후 최고수준에 각각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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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