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1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지앤디윈텍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이 'C'로 하향 조정됐다.

지앤디윈텍은 리모컨과 컨트롤러 등 전자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했으나, 수차례 경영권 변동과 신규사업 추진과정에서 경영역량이 집중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자본잠식(50%이상)을 이유로 코스닥시장 관리종목에 선정된 이후 경영권 변동으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후 지난 1월 20일에는 상장폐지로 이어지면서 재무융통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다.
한기평은 "평정일인 전날기준으로 동사는 다수의 금융기관 차입금을 장기연체하고 있으며, 아산사업장을 폐쇄하는 등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정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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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