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예상치를 상회하며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1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월간 1.5% 증가한 69만 9000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67만 5000호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지난해 12월 수정치인 68만 9000호에 비해서도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다세대 주택 착공은 8.5% 증가했으며, 5세대 이상 주택 착공건수는 14.4% 급증했다.
반면 주택시장에서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1세대 주택 착공은 1.0% 줄어들었다.
1월 건축허가건수는 0.7% 증가한 67만 6000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또한 전월 수치인 67만 1000건을 상회했으나 전문가 전망치인 68만건에는 못 미쳤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