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신생아 사진 촬영을 의미하는 '뉴 본 아트'가 베이비 사진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뉴 본 아트'는 ‘갓 태어난’ 뜻을 의미하는 영어 ‘뉴 본(New Born)’과 예술을 의미하는 ‘아트(Art)’가 더해진 신조어다. 즉,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을 촬영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뉴 본 아트'다.
베이비 시장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뉴 본 아트'에 대해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의 지용한 대표는 “'뉴 본 아트'야 말로 진정한 아기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아기의 탄생, 신성하고 신비로운 그 시기를 촬영하는 것은 최고의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뉴 본 아트', 우리 아기 성스러운 탄생 모습 그대로
'뉴 본 아트'는 최근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뉴 본 아트'는 태어난 지 2주 이내의 신생아를 촬영한 사진을 의미한다. 피아체의 지용한 대표는 “아기 사진은 일반적으로 100일 사진이나 돌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요즘은 엄마들의 니즈가 갓 태어난 아기의 성스러운 순간과 모습을 담아내고자 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뉴 본 아트'는 출산 장면 비디오 촬영 등으로 한 차례 짧은 붐이 일어났던 분야다. 유럽, 구미에서는 예전부터 보편화 된 촬영이지만 출산 장면 촬영은 외부 출입으로 인한 아이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과 출산 시점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다는 등의 문제가 계속되어 서서히 베이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뉴 본 아트'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신생아가 안정을 찾는 시기인 1~2주 사이에 촬영을 진행해 보다 안전성을 높였다.
현재 '뉴 본 아트' 분야에 뛰어든 스튜디오는 많지 않다. 이와 비슷한 콘셉트의 촬영을 진행하는 베이비 스튜디오에서는 주로 산후조리원이나 가정을 방문하여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피아체는 '뉴 본 아트'의 전문적인 촬영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베이비 스튜디오다. 보다 생생한 신생아 사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한 수년 전부터 '뉴 본 아트' 분야를 준비해 지금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용한 대표는 “'뉴 본 아트'가 아직 보편화되지는 않았다. 지금은 '뉴 본 아트'라는 분야가 갓 태동하여 초입에 접어든 시기다. 앞으로 2~3년 이내에 부모가 선호하는 분야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항온, 항습, 항균’ '뉴 본 아트'만을 위한 전용 시설 갖춰
베이비스튜디오 피아체는 만삭사진과 성장 앨범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뉴 본 아트' 분야에서도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피아체는 신생아의 안전한 촬영을 위해 10층 규모의 청담점 한 층을 모두 '뉴 본 아트' 전용 촬영실로 꾸몄다. 특히 항균, 항습, 항온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기와 엄마가 모두 안심하고 촬영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용한 대표는 “'뉴 본 아트' 전용 세트장은 물론 의상과 세트, 조명, 작가, 촬영보조까지 모든 구성이 신생아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는 다른 스튜디오와 차별되는 피아체 만의 강점이다”고 전했다.
'뉴 본 아트' 촬영을 위해서는 몸을 가누기 어려운 신생아의 신체를 잘 이해하는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용한 대표는 “피아체의 ‘뉴 본 아트’는 안전한 촬영을 위해 아기를 위생적으로 잘 다룰 수 있고, 아기의 신체에 대해 잘 아는 훈련된 촬영보조가 함께한다. 신생아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도 아기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는 베테랑 작가들이다. 민감한 아기들의 컨디션을 위해 촬영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빠르게 진행하며, 베스트 컷 이외에도 10컷에서 20컷 정도의 원본 사진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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