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남지역 도시가스업체인 지에스이는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에스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2011년 매출액 1,016억, 총포괄이익 151억, 영업이익 68억, 계속사업이익 53억, 당기순이익 39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수도권 상장도시가스사의 경우 전년대비 높은 기온과 불경기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30~40%이상 큰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지에스이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액 15.3%, 영업이익 38.9%,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4.2% 증가하는 등 전부문 경영실적이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에스이 관계자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매출액이 1,000억원대에 진입한 가운데 최근 5개년 평균매출성장률도 매년 15%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최근 고유가로 인한 대용량수요처의 도시가스로의 연료전환 및 인근 혁신도시, 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어 이 추세라면 2014년 매출 2,000억원대 진입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에스이 유석형 대표이사는 “작년 자산재평가로 재무건전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당초 약속대로 순이익의 25%, 주당 40원을 배당하게 됐다”면서 “2012년에도 대용량 수요처에 대한 전략영업강화로 최선의 결실을 거두어 중간배당 등을 통해 주주이익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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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